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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out Us

​마음 따뜻한 콘텐츠를 만들고자 합니다.

낭만바리케이트 

2021년 뮤지컬 <유진과 유진>을 시작으로,

​'낭만'있고, '마음 따뜻하며', '새롭고', '좋은' 공연을 만들고자 합니다.

다미로 총괄 예술감독 아래 음악팀, 기획/제작팀, 배우, 오케스트라가 구성되어 있으며,

창작자 중심의 작품을 개발하고,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형태 혹은 메시지의 작품을 선보이려 합니다.

2021-22년에는 <유진과 유진> 서울 및 지방공연을 진행,

2023년에는 뮤지컬 <데미안>과 <광염소나타>를 낭만 만의 스타일로 다시 선보이며,

신작 개발을 위한 디벨롭 과정을 진행하고자 합니다.

이를 통해 2024년도에 신작을 선보여 좋은 창작 뮤지컬들로 관객분들과 만날 것입니다.

차근차근 정성스레, 낭만바리케이트만의 방식과 색채로 좋은 작품 만들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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